개유보


 

후인 산조 개유보 (後人 山鳥 皆有報)


 

다음 사람은 산조라고 모든 사람에게 알리노니
제군들이여 범사에 하늘을 원망하지 말라.


 

大巡 130年 庚辰年 九月에『개유보(皆有報)』를 발간하는 목적은 만수도인을 영도해 오신 도전(都典) 박우당(朴牛堂)께서
 
화천(化天)하신 이후“대순진리(大巡眞理)”의 맥(脈)을 알고 도(道)를 바르게 깨우칠 수 있도록 인도(引導)하고자 함에 있다.

전경 교법 2장 43절에 이르기를 "속담에「맥(脈)떨어지면 죽는다」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고 말씀하셨다.

맥(脈)이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 정기가 흐르는 줄기를 맥(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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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는 지맥(地脈)이 있고 산에는 산맥(山脈)이 있으며 물에는 수맥(水脈)이 있다.

광물(鑛物)은 광맥(鑛脈)이 있듯이 인간은 인맥(人脈)이 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宗敎)에는 종맥(宗脈)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맥(脈) 떨어지면 죽는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종맥(宗脈)이 떨어지면 사장(死葬)된 종교(宗敎)이다.

종맥(宗脈)을 종통(宗統)이라 하며 연원(淵源)이라 한다.

본도(本道)의 연원은 구천상제님의 계시를 받으신 도주님으로부터 종맥이 이어져 내려왔으며 도주님께서는 유명(遺命)으로
 
박우당(朴牛堂)을 도전(都典)으로 임명하심으로써 그 종맥(宗脈)이 이어졌다.
 
그리고 도전(都典) 박우당(朴牛堂)께서는 전체임원들이 모인데에서 상도 박성구(上嶋 朴成九)에게“도전(都典)을 맡으라”는 말씀으로『개유보(皆有報)』를 하신 것이다.
 
이것으로써 종맥(宗脈)이 이어진 것이다.

이 연원(淵源)은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으며 천부적(天賦的)으로 이어져오는 신성성(神聖性)이며 연속성(連續性)인 것이다.

이 연원(淵源)을 찾아야 도(道)를 통할 수 있으므로 연원도통(淵源道通)이라 한다.

그러므로 이『개유보(皆有報)』의 발간취지는 만수도인들의 목적하는 바 대운대통을 이룰 수 있게 함이요.
 
포덕천하에 동참하게 하는데 있다.

무릇 대인의 심법은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그 진실을 구하나니 부디 모든 도인들은 도전님께서『개유보(皆有報)』하신 말씀이

나 형식보다는 도전님의 마음을 구하여야만 그 깊은 뜻과 이치를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도전(都典) 박우당(朴牛堂)께서 만수도인들에게『개유보(皆有報)』하신 진의는, 대병(大病)에 걸려 진멸지경에 처한 천하창

생을 구할 일만이천도통군자(一萬二千道通君子)를 찾기 위한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 대병(大病)이란 도의 근원이 끊어진 것이다.
 
전경 예시 41절에「이후 괴병이 온 세상에 유행하리라. 자던 사람은 누운자리에서 앉은 자는 그 자리에서 길을 가던 자는 노

상에서 각기 일어나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하고 혹은 엎어져 죽을 때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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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에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하셨다. "나를 부르라"는 말씀은 '도의 근원을 찾으라'는 말씀이시다.

이 도(道)의 근원을 밝히는 것을 우리의 법이라 한다.

도전님께서 辛未年(1991년) 5월14일에 훈시하시길「법이란 앞으로 이 세상에 필요하니까 법을 만든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 법을 만들었다하여 이 법이 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도통군자를 내는데 필요하니까 이 법을 만드신 것이다. 지금은 수도 과정에 있다.」하셨다.

상제님께서 진법주를 짜실 때 15신위를 세우셨는데 원위(元位)를 밝히시지 않고 난법(亂法)을 세워두셨다.

이것은 천부적 종통계승자에 의해 원위가 바르게 밝혀져 진법(眞法)이 정하여지게함으로써 종통계승의 종맥을 확고히 하고자 함이요.

도의 근원이 바르게 서게 함이다.

그래서, 도전님께서는 "서가여래"라는 난법을 남겨두고서 이 법을 바르게 세워 진법을 완성시킬 한사람을『개유보(皆有報)』하신 것이다.

상도 박성구(上嶋 朴成九)선감이 도전님께서 바로 "박성미륵세존"이심을 밝혀 이 법을 완성시킴으로써 세분의 연원이 밝혀지

게 되어 도(道)의 근원이 밝혀지니 이로서 천하창생을 구할 처방이 나온 것이다.
 
따라서 이 종맥(宗脈)을 인정하여야만 연원도통(淵源道通)을 할 수 있고, 인정치 않으면 맥(脈)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전님께서『개유보(皆有報)』하신 깊은 뜻은 연원의 맥이 연결된 곳을 알리고 그 곳에서 모든 도(道)가 나오는 곳이니 이것을 인정하는 "일만이천도통군자(一萬二千道通君子)"를 찾고자 함인 것이다.

개문납객 기수기연(開門納客 其數其然)이라, 무릇 연운(緣運)이 있고 뜻이 있는 모든 도인들은 도전님께서 개유보하신 깊고 깊

은 뜻을 헤아려 구제창생, 보국안민, 포덕천하, 지상천국 건설에 동참(同參)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개유보(皆有報)』

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大巡130年 庚辰年 九月 十九日(2000년 10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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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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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흉식호흡(胸式呼吸)

이것은 주로 '늑간근(肋間筋)' 이 작용하여 흉곽(胸廓)을 확장하고 수축시키면서 하는 호흡운동으로 '복식호흡(腹式呼吸)' 에 대응되는 말이다.

먼저  외늑간근(外肋間筋) 이 수축하면 '늑골궁(肋骨弓)' 이 위쪽으로 올라가 흉곽이 전후좌우(前後左右) 로 퍼진다.

이것과 동시에 횡격막(橫隔膜) 이 수축하여 돔이 낮아지면, 흉곽 내의 부피가 급격히 증대하기 때문에 폐는 타동족으로 넓혀져 흡기(吸氣= 들이마심)가 일어난다.

이어 내늑간근이 수축하면 반대로 늑골궁이 아래쪽으로 내려가 흉곽이 좁혀진다.

이것과 동시에 횡격막의 수축이 이완되면 돔이  높아져 흉곽 내의 부피가 일시에 감소하고, 폐가 압박되어 호기(呼氣=공기를 내쉼)가 일어난다.

이러한 호흡을 할 때는 숨을 쉴 때마다 중부(中部)의 늑골이 움직이게 마련이다.

이 호흡으로 1,2 ~2.5의 공기를 폐 속으로 들이마실 수 있으나, 이것으로는 충분하지가 않다.

현대인들의 대부분 이런 호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 건강이라 말한다.
 
이런 사람은 1분 동안 17~20회 정도 호흡을 하며, 이 호흡을 할 때는 그 사람의 횡격막은 그대로 밀어붙여진 채이고, 복부도 안쪽으로 당겨져 있는 상태에 있다.

숨을 마실 때는 가볍게 들어올리듯 가슴을 별려서 작용하고, 숨을 토할 때는 가슴을  조여서 작용하는데, 이것으로는 폐가 완전한 제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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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복부의 움직임과 폐활량은 비례하는데, 아랫배의 움직임이 적어지면 그만큼 폐활량도 적어져서 숨을 빨리 쉬어야 한다.

폐활량이 적어지면 폐 하단까지 공기가 차지 않으므로 폐의 기능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폐와 인접해 있는 심장에 압박을 주게 된다.

그러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이것이 오래가면 심장도 약해진다.

이 외에도 하복부의 운동량이 적어지면 장의 기능까지 약해지고, 급기야는 자율신경 실조증(自律神經 失調症) 이 되고 만다.

완전한 폐활량이 100이라면 흉식호흡의 경우. 그 30내지 50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면 쓰지 않는 폐의 부위는 퇴화되며 그만큼 폐활량도 적어져서 결국 우리 몸은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이러한 산소부족 상태가 오래될 경우, 전신에 걸쳐 온갖 병을 낳게 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심장이 약해지면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뇌신경 세포를 비롯하여 온몸의 세포가 정상적 기능을 하는데 필요한 영양과 산소공급 이 부족하게 되어 육체적, 정신적 질환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호흡법과 관련하여 한 가지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오늘날 사양의 인체학은 현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다.
 
왜 그렇게 된는지 그 원인은 모르고, 단지 이러저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평면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오늘날 첨단의학이라 불리고 있는 현대의학이 바로 이러한 서양의 현상 나열적인 인체학에 기초해서 사람의 병을 본다.

한마디로, 현대의학은 원인을 모르고 현상에만 빠져 헤매고 있는 것이다,

이는 호흡법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서양의 인체학은 인간에게 너무도 중요한 '호흡(呼吸)' 에 대해 서도 현상을 나열하는 데 머물고 있다.
 
사람의 호흡에는 '복식호흡' 과 '흉식호흡' 이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복식호흡을 하는 사람도 있고, 흉식호흡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분명히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면 아무런 의미도 없이 현상을 나열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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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다른 호흡을 하게 되는지 원인을 밝히고, 그리고 어떻게 호흡하는 게 좋은 것인지 해법을 내놓아야 '과학' 이라는 이름에 값하게 되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알면 말하지 않을 리가 없지 않겠는가? 더 나아가서는 현상을 서술하는 데에도 왜 그렇게 되는지 원인을 모르다보니, 잘못된 서술로 일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여자와 어린아이는 흉식호흡을 하고, 성인남자는 복식호흡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들 중에 흉식호흡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자들의 일반적인 호흡이 흉식호흡인 것은 아니다. 더구나 어린아이는 거의 흉식호흡을 하지 않는다.

자고 있는 갓난아이를 보라.

두 배가 볼록 올라왔다 아래로 쑥 내려갔다 하는데, 이것이 흉식호흡인가? 아마 보행기를 많이 타고 다녀서 몸이 많이 구부러져 있는 서양 아이들을 관찰해 보니, 흉식호흡이 많다는 결과를 얻었을지는 모르겠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누워 있을 동안은 복부에 압력을 받지 않으므로 복식호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다가 일어서서 걷게 되면 복부에는 압력이 가해지는 반면 아직 복근이 발달되지 않아 점차 복식호흡이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여성들도 본래부터 흉식호흡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어 복근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흉식호흡에 많이 의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주로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자연히 몸을 앞으로 굽히게 되어 복근을 사용하여 호흡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흉식호흡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복식호흡은 복근(腹筋)이 잘 발달되고, 몸이 퍼진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좋은 호흡이고, 흉식호흡은 복근이 약화되었거나, 몸이 굽은 상태에서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나뿐 호흡이다.

호흡에는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복식호흡' 과 비정상적인 '흉식호흡' 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복식호흡은 아랫배까지 쭉 내려오는 아주 좋은 호흡이고, 흉식호흡은 가슴으로만 달싹거리는 아주 나뿐 호흡이다.

숨을 거두기 직전에 헐떡거리는 호흡이 흉식호흡 중에서도 가장 나뿐 흉식호흡이다.

얼굴이 핏기가 없이 창백하고, 몸에 기운이 쭉 빠져 있는 분을 보면, 대부분이 가슴으로만 달싹거리는 흉식호흡을 하고 있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보면 호흡이 가슴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이런 분이 숨을 아랫배까지 내리는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잠시후 얼굴이 발그레하게 홍조를 띠기 시작한다.

이것은 바로 '깊은 호흡' 이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산소' 가 원할하게 공급되면서 기운이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금방 기력(氣力)이 되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볼 때,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호흡' 을 하느냐의 여부에 달려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흉식호흡' 은 폐포(허파꽈리)가 공기와 접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원래 폐포의 면적을 최대가 되도록 숨을 쉬어야 인체가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습수할 수 있는 것인데. 폐포가 오그라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필요한 만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는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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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몸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아무리 몸에 영양분이 많아도 이를 태울 수가 없게 된다.

인체는 영양분을 산소로 태워서 에너지(힘)로 쓰는데, 영양분을 태우지를 못하게 되니까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흉식호흡을 하게 되면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맥이 빠지는 것이다.

조금만 일을 해도 쉽게 피로함을 느낀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인체의 '면역력' 이 크게 떨어져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되고 만다.

한편, 이런 사람들이 몸을 보하기 위해 보약(補藥) 을 먹게 되는데, 이 경우 보약은 아무리 많이 먹어 보아야 전혀 소용이 없다.

보약은 몸에서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겠지만, 몸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영양을 태울 수가 없으므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 결국 쓸데없이 돈만 낭비하는 셈이 된다.

요컨데, 몸과 정신을 약하게 만드는 '흉식호흡' 의 근본 원인은 '콧병' 에 있으므로 하루 빨리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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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법